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위원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저희가 몇 년 동안 운영도 못 했었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잖아요? 그리고 매년 유지비만 계속 나가는 입장이었고, 그런데 그 유지비도 생각보다 적지 않게 나갔었던 것들이었잖아요, 돌이켜보면? 그런 거 봤을 때 과장님께서 이런 마스터플랜 얘기도 하시고 그거를 폐쇄하기로 했고 이제 덮는 예산까지 올라왔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도 그렇고 정말 우리가 여름 한철 딱 쓰는 수영장을 범람을 하는 여름 시즌에 그 범람천에다가 만들어 놓는다는 그 생각부터 자체가 정말 이렇게 표현하기 그렇지만 아득히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시작했던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만약에 그 예산이 다른 곳에서 쓰였더라면 그냥 안정적으로 저희가 계속 수영장 시설을 관내에 하나 유치해 가지고 운영을 할 수 있는 거였는데 그렇다 보니까 앞으로 과장님께서 그런 마스터플랜 하는 과정에서 꼭 필히 운영을 하시면서, 또 그런 것도 있거든요. 중랑천변에 있는 체육시설들을 보면 사실 우리가 범람을 어쩔 수 없이 맡게 되어 있잖아요, 구조적으로 중랑천은.
그런데 장비나 바닥에 깔려있는 매트나 재질이나 이런 것들이 전혀 범람에 대해서 조금 고려를 안 한 포인트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어차피 범람은 최소한 1년에 두 번에서 네 번은 지금 일어나는데 그때마다 계속 반복적으로 범람 한 번 나고 또 평당 얼마씩 들여가지고 수선비 쫙 해가지고 추경이라든지 급할 때 해가지고 하고,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과장님 같이 고민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