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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30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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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보통 집행부에서, 잘 들으세요, 모든 공직자분 계시니까. 보통 1년에 이 사업을 5천만 원짜리로 하겠다고 본예산을 편성했어요. 그런데 중간에 사전 변경이 생겨서 국도비를 확보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해왔어요? 시비를 감액하고 국도비를 반영하지요.

그래서 그 사업을 하지요. 더 받아서 행사를 더 크게 합니까? 그래서 저는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시가 이 정도 사업 예산이라고 편성을 해줬지요. 그런데 3,200이 도비로 내려왔어요. 그러면 감액 신청하세요, 국제무용제 시비로 편성한 것.

도비를 받았으니까요. 같은 사업에 엎었잖아요, 지금. 단체한테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여러분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예산사업이 그렇게 해왔던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명분으로 했지요. “도비, 국도비 확보했으니까 시비를 절약했습니다. 그래서 감액 처리했습니다.”, “잘하셨네요.” 그래서 이 예산을 다른 데 주시잖아요 제 말이 틀립니까?

좋은 행사 그냥 계속 덮어써서 받아오면 계속 다음 2차 추경, 3차 추경 보조금 더 받아오면 그렇게 합니까? 계속 늘려가요? 그러면 체육정책과도 계시지만 다 그렇게 하겠네요.

다 받아서 계속 키우지요. 저 되게 낯설어요, 지금 이게.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제 얘기?

여러분이 지금까지 예산편성을 했던 기조를 생각해보십시오. 이게 아주 이상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이미 지적했는데도 또 그러고.

왜 안 하셨어요, 과장님? 시비 감액 신청하셨어야지요. 저희 의회가 본예산에서 국제무용제는 이렇게 치르라고 예산 통지를 했잖아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