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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30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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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요. 저 처음 봅니다, 지금 이런 것. 그래서 지금 추적해서 여쭤봤던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고양국제무용제를 시비로 ‘이 정도 규모로 편성해서 하세요.’라고 하는 의결을 완전히 덮어써 버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안무가협회가 페이퍼워크를 잘하고 공모사업에 잘해서 한 것은 축하할 일이지요. 도비 확보하신 것은 잘하신 거예요.

그런데 그랬다면 별도사업을 했어야지, 자기들 별도의 사업을 해야지. 고양국제무용제에 덮어서, 3,200짜리를 더해서 더 큰 행사를 하는 건 우리 의회에다가 요구한 국제무용제의 최초 계획하고 다른 거잖아요. 예산 받아왔으니까 이제 그러면 거기에 3,200만 원 더해서 더 크게 행사할 테니까, 의회는 1차 추경에서 국제무용제 행사 크게 더 할 거니까 동의해줘 이렇게 다시 묻고 있는 거예요, 제 말씀은.

이렇게 하는 게 어디 있냐는 거예요. 지금 체육정책과가 계시지만 체육행사, 예를 들면 마라톤대회 얼마짜리를 놓고 의회에서 의결을 했어. 그런데 그 협회가 가서 돈을 받아서 ‘동일한 마라톤대회인데 이게 1억이 증액돼서 더 크게 합니다.

그러니까 도비 받았으니까 의회는 승인해 주세요.’ 이런 일들이 낯설다고요. 이게 뭐야? 별도사업을 따오는 것은 그 협회의 역량이지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는지를 보충설명을 드릴게요. 띄우지는 못해요. 그대로 저를 믿고 저를 따라와 주십시오. 2021년 5월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가 했던 내용을 읽어드릴게요, 그대로. “○송규근 위원 지금 이렇게 고양국제무용제 외에 이번 추경이나 본예산 이후에 증액돼서 올라온 민간행사 보조사업이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정준배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규근 위원 그렇다면 그런 니즈가 없었나요, 다른 단체들은?

다른 행사는? ○문화예술과장 정준배 예, 없는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송규근 위원 본예산이든 항상 치러졌던 금액으로 다 치를 수 있는데 고양국제무용제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정준배 본예산을 세울 당시에도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시 재정여건이 좋지 않아서 많은 부분에서 예산을 못 세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송규근 위원 그러면 역으로 여쭤볼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국제무용제만 증액 신청을 하신 이유는 뭐예요?” 지금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21년도 예결위에 송규근이 똑같이 물어봅니다.

왜 추경에 고양국제무용제만 또 증액이 돼서 올라오느냐고 21년도에 물었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 26년도에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같은 과에서 같은 단체가 같은 행사로. 저는 개인적으로 이 협회 회장님하고 아주 친합니다.

아주 잘 아는 분이에요, 개인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질의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우리 문화예술과는 21년도에도, 26년도에도 본예산 지나서 1차 추경에 딱 이 협회 하나만, 이 단체 예산만 증액 요구를 또 합니까?

과장님, 알고 계셨어요, 모르고 계셨어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