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선영 의원 발언
그다음에 요즘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35도가 넘는 곳이 많아요. 그럴 경우 그늘막 하나로 그게 될까? 냉방조끼가 1회성인지 저는 그게 알고 싶고요.
냉방조끼라는 게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 3개월만 쓰는 건지 저는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매스컴에서 봤을 때는 선풍기가 달려있고 많이 좋아진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는 건지, 아니면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한다면 내년에도 똑같은 사업이 되겠지요.
이럴 경우 냉방조끼나 이런 게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해서 그게 휴게시설로 갖춰질 수 있는 사항일까? 건설현장에 보면 대부분 20억 미만이면 소규모로 하기 때문에 인근지역에 모든 것이 있을 것이고, 그늘막을 어디에 설치할 것인가?
왜냐하면 공사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제가 봤을 때 단순한 생각인지는 몰라도 저도 건설현장을 지나가다 보면 그 안에 그늘막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을까, 이런 의문점이 드는 거예요. 이 사업으로 봤을 때 그늘막은 그다지 저희를 설득하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고, 휴대용 선풍기나 냉방조끼는 저도 이해를 해요.
이게 처음 실시하는 사업인만큼 저희가 면밀히 살펴봐야 되는데, 그늘막을 설치할 경우 공간적인 것은 생각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