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손동숙 의원 발언
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저희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이기 때문에 저도 한말씀드리고 싶은데 저희가 어떤 사업을 하는 거는 그 사업의 취지를 달성하고자 하는 거잖아요. 지금 우리 존경하는 원종범 위원님 말씀처럼 홍보를 통한 소비 촉진 그다음에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 거기다가 화훼 관련 행사가 전무한 덕양구에 이런 사업을 한다는 그 목적, 그렇지요?
그런 것들이 달성되어야 하는데 저희 상임위에서 위원님들이 조금 우려했던 것을 제가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행사여서 아마 그랬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상임위 위원님들의 우려를 조금 더 여기서 말씀드리면 2억 2천이라는 이 사업비의 한계를 넘어서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사업다운 사업을 만들어서 자리를 잡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이 예산으로 두 번째 행사가 진행되는 건데 이 행사가 끝나고 나서 이게 정말 우리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 내지는 가을꽃축제처럼 덕양구에 꽃향기 축제가 정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우리 부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단 이틀로 이 행사가 마감되면서 이게 우리가 처음에 달성하려고 했던 그 목적에 맞아떨어졌느냐는 우려들이 많았다는 거지요. 이번에 날짜도 늘리고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고민해 오셨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이 하고 싶었던 얘기가 뭔지를 부서에서 틀림없이 캐치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사업을 통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정말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