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저도 사실 한 2년 전까지는 주로 마트였습니다. 백화점이었고요.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지나다가 오른쪽에 편한 주차장이 있는 거예요.
제가 주차를 시켜놓고 전통시장을 들어가 봤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물론 품질도 좋고 신선하고 값도 너무나 쌌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이후로는 경동시장에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는 꼭 가거든요. 그런 장점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해보니까 가장 불편했던 게 주차장이었습니다.
제가 우연히 들어간 우측의 아주 세우기 쉬웠던 주차장이 어느 날 갑자기 공사 때문에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아시죠? 그래서 그쪽에 들어가서 불과 한 5분 정도 더 걸어서 ‘아, 그래도 주차장이 있구나!’ 해서 반가워서 그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경쟁력을, 마트나 백화점하고 경쟁력이라면 첫째는 주차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동시장의 주차장을 그래도 고려해 주신 거에 대해서 다행이고요. 그리고 보면 그 주차장이 거의 비어 있어요.
물론 제가 사용하는 시간이 오전 중이어서 비어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건너편 주차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캐노피 열심히 하고 있죠, 건너편 지하주차장? 지하주차장 한 번 가 보셨습니까, 경동시장 지하에?
가 보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