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이승일 의원 발언
위원 그거 이용하시는 학생들이나 주민들 보신 적 있으세요? 없어요. 왜냐하면 이게 쭉 만들어지다가 중간에 이제 끊겨가지고 또 자동차 들어가는 진입로 나오고 해서 실질적으로 거기에 다니는 그 이용을 하시는 분들 제가 본적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구간이 거기가 다에요. 그 다음은 또 도로거든요. 아니면 다시 인도로 올라가야 되고, 근데 무슨 자전거이용률이 되게 높아서 그렇게 말씀을 또 하세요?
자전거이용률 높이려고 그러면 차라리 자전거전용도로를 진짜 시내 전반적으로 다 설치를 해서 운영도 하고 그리고 도로교통법상 어차피 자전거가 인도로는 못 달리게 돼 있잖아요. 차도로 가게 돼있지, 차잖아요. 차, 자전차라고 그러잖아요.
그래가지고, 그러면 그에 맞게끔 신호도 뭐 개편하든지 그래서 뭐 자전거 선도도시가 되든지 그래서 자전거이용률이 되게 많아가지고 우리는 버스가 별로 필요 없다 이렇게 나와야죠. 그럴 거 같으면, 근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과장님 혼자만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분명히 아닙니다.
그래서 그걸 뭐 지적하자고 제가 이런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최소한 교통에너지과의 수장이시잖아요? 맡은 지 얼마 안 되시긴 하셨지만 그리고 이 정책들을 계속 지금 몇 수십 년 동안 상주시 공무원을 하시면서 관련 정책을 계속 봐오셨을 것이고 그러면 최소한 과장님 되셨으면 이때까지는 이런 것들이 잘못점이 있으면 과장님께서 조금 바꿔보시려고 건의도 좀 해보시고 용역사에서 나왔던 그 자료를 토대로 해서 그럼 버스가 지금 조금 전에 뭐 스물 몇 대가 필요하시다고 하셨는데 시내버스가요.
상주시 시내버스가 그렇게 큰 대형버스 말고요. 그 서울에 있는 마을버스 있죠? 그 정도만 하면 충분하거든요.
그러면 운행비, 구입비 이런 거 다 따져도 크게 비용이 많이 안 들어가요. 한 마을에 그 서울에 그 마을 동네 인구만 해도 상주시 인구보다 많은데 걔네들은 전부다 그 마을버스가지고 다 돌아다니는데 우린 왜 그걸 못하냐고요? 아파트단지 하나만 해도 서울에 5만 명씩 살잖아요.
큰 데는 뭐 3만 명씩 5만 명씩 뭐 사는데 시내 쪽에는 최소한 어느 정도의 공공형 그러니까 버스가 있어야지 말 그대로 그 교통체증부터 해서 이런 뭐 주차장 관련 이런 민원들도 좀 해결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길 내놓으면 전부다 조금 전에 신순화 위원님이 말한 것처럼 양쪽에 차 다 세워놓고 진짜 불안도 하잖아요. 그리고 그런 것 때문에 뭐 아이들 사고 나서 사망사고도 있었고요.
그런 불법주차들 때문에 그러니까 주차장만 해결한다고 다가 아니에요. 전반적으로 차를 좀 이용률을 줄여야 되죠. 그게 교통에너지과에서 할 일이죠.
대중교통을 어떻게 활성화하느냐, 승용차를 어떻게 활성화하느냐가 아니라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뭐 이런 저런 주차장 이런 거 민원 많이 들어온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거 때문에 되게 힘드신 것도 알고 있는데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주차장만 자꾸 뭐 만들어서 답도 아니고요.
주차장 안 만들어도 되니까 대중교통 활성화를 좀 많이 중점을 주고 사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