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이승일 의원 발언
위원 예. 대중교통이 아니라니까요. 버스는, 그러니까 우리는 대중교통을 어떻게든 편리하게끔 만들어야 되는데 그 대중교통이 편리하지가 않아요.
상주는, 그러니까 그냥 승용차를 끌고 다니시는 거예요. 그래놓고 하는 말이 전부다 이제 주차장이 모자란다고 얘기가 나오죠. 근데 주차장이 모라란다고 얘기를 할 게 아니라 과에서도 그렇고 교통적인 전체의 정책을 새로 판을 짜야 돼요.
승용차를 안가지고 나올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돼야지 환경도 덜 오염이 될 것이고 주차장도 해소가 될 것이고 대중교통도 활성화가 되죠. 저희가 매년 몇 십 억씩 버스한테 보조금 내주는데 이용률이 7%에서 8%다 이럼 이거 문제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무슨 버스회사 밥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런 식으로 갈 거 같으면 차라리 공영제로 바꿔버리시든지 준공영제 하지마시고 다른 시군처럼, 어차피 이 돈 투입될 거 같으면요.
제가 봐서는 상주시 전체 공영제해도 상관이 없을 거 같아요. 버스공영제, 그래서 버스 그냥 다 무료화 하시고 그렇게 하시는 게 더 나아요. 눈치안볼 수도 있고 이것저것 다른 곳에서는 뭐 벽지노선 해서 뭐 마이너스 나는 구간들 버스회사에서 반납하면 그 시에서 그냥 사들여가지고 시에서 지금 공영제하고 있잖아요.
상주에서 차라리 그렇게 하는 게 낫다라는 거예요. 돈 이정도 들여 가지고 이 정도 보급률밖에 안 나올 거 같으면 그럼 차라리 시에서 어떠한 식으로든 뭐 활용방안을 더 세우면 세울 수 있지 못하진 않을 거 같거든요. 지금 저희 버스노선 개편안 용역도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