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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참고인 의원 발언

302회 제2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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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봉 예.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 교회는 16년 됐습니다.

영산교회가 그 자리에 있은 지 16년 됐는데, 지금 출석 성도가 3천 명 정도 저희가 유지하고 있는데 데이터센터가 시작함으로써 예를 들어서 공사기간도 있겠고요, 앞으로 데이터센터가 들어옴으로써 주민들의 어떤 안 좋은 인식, 성도들의 인식 같은 걸로 인해서 많은 성도들이, 지금의 현 성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운영하는 장로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 영산교회가 문봉동에 있지만 일산 전지역을 커버합니다. 저희가 주일날 버스 운행되는 게 15대를 지역에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5대로 운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산 전지역을 저희가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가 이렇게 서 있는데, 굉장히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특성상 또 한 가지는 우리가 교회를 믿는다고 해서 또 남들같이 예를 들어서 파격적으로 어떤 시위를 한다든가, 한편으로는 과격한 성도들도 있어요. 진짜 여기 시청에 와서 주차장에서 예배도 보고, 시위도 좀 하자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게 과격하게 안 하더라도 의견 전달은 다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기관들을 저희가 찾아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거기에 대해서 예를 들어 상생하는 입장을 가지고 많은 말씀들을 하셨는데 우리 기관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전부 다 신영 측에 대한 대변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들었을 때는. 우리 공무원분들이 정확하게 답변을,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대답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가 얘기를 해보면 신영 측의 얘기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영 측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저기에 공사를 하면서 주민들하고 상생하는 부분이 있었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들여다보면 교회에서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다든가 뭐 이런 얘기가 계속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해결 안 되는 부분에 대해 먹먹해서 공무원을 찾아가서 얘기해보면 그 얘기 자체가 신빙성이 없다는 얘기를 제가 한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요. (영상자료를 보며) 또 한 가지는 이 도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 도면은 200여 주민을 위한 도면이지 교회나 요양원을 위해 상생하는 이런 도로 개설이 아닌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관습도로도 저 부분에 대해서 공사를 할 때 저희 교회도 관습도로에 할애를 했습니다. 저기 보시면 알겠지만 교회 옆 관습도로가 7m라고 얘기하시는데 그거는 교회에서도 내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봤을 때 좀 아쉬운 부분은 너무 신영 편에 서서 공무원들이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말씀드릴 건 많지만 그래도 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하시는 분들은 좀 더 공정하게, 예를 들어서 신영 측의 의견을 들었으면 교회 측이나 요양원 측이나 불러서 같이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았느냐, 과연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번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사실이 없거든요. 그러고선 신영은 할 만큼 다 했다, 이런 개념으로 나가다 보니 저희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저희 의견 수렴도 하시고, 지금 아홉 가지의 어떤 부분을 가지고 하신다고 하지만, 그래도 좀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