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해련 의원 발언
위원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있던 사업과 새로 들어오는 사업이 조화롭게 잘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만약에 기존에 이미 요양타운이 들어와 있고 혹은 기존에 사업지가 있는데 새로 들어오는 사업지와 이것이 문제가 돼서 결국 기존에 있던 곳이 굉장한 피해를 보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망해서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된다면,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이것은 우리 공직자들께 묻는 질의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어떤 고용에 대한 것이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데이터센터가 들어왔을 때 그렇게 많은 고용이 일어날 것으로 보지 않아요, 다른 데이터센터의 사례를 봤을 때.
그런데 이미 기존에 5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고, 700병상은 쉽지 않거든요. 요양병원이 7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가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역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이고, 기존에 이미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이곳들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그리고 실질적으로 어떤 협의나 이런 것들이 주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가는 것이 맞나?
그러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는 많이 있거든요. 지금 기존 주민들의 의견이나 기존 주변의 목소리, 우려들이 거의 배제된 상태에서 이 사업이 진행되다 보면 이게 제대로 갈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가는 것이 맞나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다른 위원님들께서 추가 질의가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