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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1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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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그렇습니다. 동대문구 공무원은 구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고 동대문구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그래서 동대문구 공무원이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한 일은 뇌물을 받고 무슨 잘못한 게 없으면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잘못한 것을 가르쳐 줘도 잘못이라고 저는 생각을 안 합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요새 듣기로는 특정 공무원이 그걸 알려줬다고 해서 특정 국·과장이 올려가지고 징계를 회부하니 뭐니 이런 소리하는데 이게 똑바른 건지 제가 한번 파악을 하고 싶습니다. 이건 예결위니까 더 이상 안 나가겠는데 감사담당관은 모든 징계위원회 올리든 공무원의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제대로 조사를 해서, 파악을 해서 구청장한테 직접 보고를 하든지 해서 징계를 올리든지 뭐 하든지 해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특정인의 말만 듣고 업무처리를 하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했습니다. 어쩌다 공무원, 우리 동대문 이필형 구청장이 들어오면서 함께 들어온 공무원들이 동대문구청장에게 피해를 주거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분명히 말을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우리 감사담당관님 여기 오시는 것도 처음에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에 오시고 나서 행정사무감사하고 추경하고 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또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제가 전화도 드렸고 찾아가서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같이 들어온 분들이 진짜 우리 이필형 구청장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그림자, 그림자처럼 행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디서 사진을 하나 받았습니다. 지하실에서 어쩌다 공무원 둘이서 멱살 잡고 싸우는 것을. 그러면 안 되죠.

물론 과장님, 감사담당관이 하는 건 아니죠. 그런데 몇 명이나 된다고 그런 짓을 합니까.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임 구청장 민원실장님 구청장한테 충성하다가 지금 교도소 가 있습니다. 그런 짓 하면 안 되고, 그래도 그분은 동대문구청 공무원들한테 큰소리는 안 쳤습니다. 욕은 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종종 그런 소리가 들려 나옵니다. 팀장님들한테서 나오고 직원들한테서 나오고. 지난번에도 함부로 소리해서 공포의 시간이라고 인터넷에 떠가지고 정직 2개월 받았죠?

다시 복귀했으면 잘해야지, 어디 지하실 가서 싸우고 지랄하고 난리를 칩니까? 감사담당관, 확실하게 조치하십시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