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창규 의원 발언
위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38면에 아침 6시부터 9시까지는 차량이 서너 대밖에 안 들어갑니다. 당초 주차 차단기 설치할 때 3,500만원을 집어넣었을 때 삭감이 됐었는데 비용을 1~2시간은 무료로 한다고 했었는데 골프나 이런 데는 2~3시간, 2시간짜리가 있고 3시간짜리가 있고 테니스는 3시간이고 레슨을 받으면 3시간에서 6시간이 무료예요, 6시간에 500원.
형평에 너무 어긋난다고 봅니다. 어떻게 레슨하고 같이 그 시간대에 레슨을 받는 거지 똑같이 받습니까? 그리고 주차 차단기 당초 상임위에서 삭감이 돼서 예결위에서 올릴 때 비용을 두세 시간은 무료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어요, 속기록에 보시면.
그런데 차단기를 설치해놓고 나서 돈을 받는다는 게, 이 부지는 용두문화복지센터 같은 경우에도 똑같은, 국가철도공단에서 동부 기지창에 들어오는 조건으로 해서 땅 하고 건물을 저희들한테 무료로 사용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차량 주차면수도 실질적으로 부족하고 비용을 500원, 1,000원 받다 보니까 몇 대 들어가지도 않아요. 너무 부실해서 “수익이 얼마냐?”고 했더니 십몇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올여름에 본 위원이 물어봤을 때.
차라리 오히려 당분간 계도기간을 몇 달 주든가, 그리고 계산이 건물 안에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본 위원도 들어가서, 직원들은 다 퇴근해 버렸지 차단기는 안 올라가지, 거기에 계산 안내표시판이 있다는데 밤에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점 참고하셔서 주차면수가 부족하면, 족구장이라고 옛날 농구코트, 반코트 넣어 놨다가 족구장도 거의 비어있어요.
주말에는 차가 거기로 다 올라가고, 주말에 족구협회에서 아침에 잠깐 한두 시간이나 쓰나? 오히려 그런 데는 주차면수를 늘려가지고 무료로 개방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