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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창규 의원 발언

31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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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를 들어서 TV 같은 경우도, 한 예를 드는 겁니다. 드라이기 같은 경우도 비치가 안 돼 있고, 뭐 있기는 하지만 그런 거 같은 경우는 시설관리공단 자체에서 예산을 해서 올려야만 저희도 이해가 빨리 가고, 부서별로 나눠지다 보니까 전혀 감이 안 와요. 저도 이거 한참 봐도 내용 자체를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희 8대 의원님들이 청풍유스호스텔에 교육을 갔을 거예요.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TV를 다 교체해 준다고 했어요. 교체가 안 됐지 않습니까? 401호, 402호, 501호, 502호가 평수가 크지 않습니까?

요즘 그런 조그마한 TV 없어요. 그런 룸은 보통 양 방을 합치다 보면 20~30명 들어가는데 TV가 최하 50인치 이상, 75 큰 걸 놔주셔야지 전혀 그게 안 맞는 거 같아요. 그런 것도 시설관리공단에서 올리세요.

그래야만 저희가, 업무를 시설관리공단 예산을 그쪽으로 넘겨야지 과에서 하다 보면 체육과 같은 경우도 본인들은 몰라요, 체육과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올리라고, 한 예로 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 예산을 올리면 공단에서 잘리고 체육과에서 잘리고 기획예산과에서 잘리고, 정작 저희들이 예산 올리는 거 다 잘리는 거예요. 앞으로는 조례를 바꾸든 이사장님께서 그걸 저희들한테 넣어주면 공단으로 다 넘겨야지 이걸 부서가 틀리다 보니까 괜히 갑질해요, 집행부에서는.

저희가 특별히 끝까지 올라간 걸 챙기지 않는 이상 예산이 잘리더라고. 한 예로 이문체육센터 테니스장에서 저희가 별도로 예산을 꼭 넣어야 하는데 냉·난방기 같은 것도 안 올라가 있고 컨테이너가 아주 오래됐어요. 하나는 새 것인데 그것도 안 올라가 잘려있어요.

그러다 보면 저희가 직접, 본인들이 체크를 하지 않다보면 전혀 모르거든요. 그런 걸 우리 이사장님께서 굉장히, 우리 이사장님이 열정도 강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의외로 안을 넣으면 저희가 조례를 바꿔서라도 시설관리공단에 전체적으로 내려 줘야지 부서마다 다 틀리다 보니까 그 부서를 저희가 찾지를 못합니다. 더더군다나 초선의원님들은 더 못 찾을 텐데.

테니스장 같은 경우 포괄적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한눈에 들어오지만 부서별로 찾다 보면 못 찾습니다. 그점 참고해서 우리 이사장님께서 꼭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