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271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3-02-20

양옥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동사무소로 찾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구청으로도 오는 경우가 있고, 그런데 구청에서 그분들이 오시면 정말 자세히 알려주는지. 그분들도 오실 때는 굉장히 자존심을 갖고 오는데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어요, 아무리 사업에 실패해서 생계가 어렵지만. 그래도 다 같이 연계해서 과에 오시면 설명을 잘해서 기초복지과로 오게 하시든지 그런 분들한테 해줄 수 있는 그런 게 돼야지, 구청에 와서 이야기하면 여기는 이리 가라, 저기는 또 저리 가라, 그분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어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그런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이분들이 사업 실패하고 마음에 상처도 입고 그러는데 그분들이 와서 이렇게 했을 때는 마음이 많이 상하고 다쳐갖고 집으로 돌아갈 것 같으니 여기에 대해서 잘 해주시고요. 물론 생계가 어려우신 분들한테 이렇게 해주신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성동구에서 10년 이상 봉사를 한 사람의 가정에 한해서는 사업 실패했을 때는 무슨 제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봉사하시는 분들도 우리의 자원이거든요, 성동구의 자원이에요. 우리가 그분들이 안 계시고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봉사를 시켰을 경우에 어떻게, 성동구에서 봉사를 10년 이상 하신 분들한테는 무슨 제도가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하고요. 그분들이 사업 실패했을 때는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10년 동안 봉사를 했는데 사업에 실패를 했어요.

그러면 그분들한테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해주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