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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이기용 의원 발언

204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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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불교에 보면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보시도 하나의 욕심”이라고, 그거 욕심이 있어 가지고 지금 포교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금 문제는.

그러다 보니까 보시는 좋은데 지역 주민한테 고통을 주고 있어요. 아시는지 모르지만 전진리 사람이 막산 본 마을 60년대에 그 땅을 주민들이 낙산사가 살아야지 자기가 산다고 그래 가지고 낙산사 땅을 전진리 마을 주민들이 자기 땅을 등기를 낼 수 있게 법이 있었는데 마을 유지들이 와 가지고 포기를 하자 해서 포기 도장을 찍는 바람에 그 땅이 전부 낙산사로 넘어 갔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낙산사에 도장을 찍어 주고도 매년 임대료를 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지역주민이 힘들어 하는데 산불이 나서 답래하는 차원에서의 국수 공양은 좋은데, 지금 선열단이라는대서 식사를 할 수 있잖아 아무나 가면 식사를 할 수 있잖아 일반인 신도들, 아무나 가면 식사를 할 수 있잖아, 그런데 국수공양까지 하고 있는데, 그걸 지난번에 군정질의하면서 확답을 받았어요. 금년 말까지 하겠다고. 그런데 어제도 낙산사 회의가 있었는데 들리는 얘기는 확정은 안 했데요.

계속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에요. 지금 한분만 반대하고 나머지 분들은 어떤 힘 때문에 거부를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굉장히 낙산경제가, 낙산경제가 양양경제입니다.

낙산이 살아야 양양이 사는데, 제가 거기서 봉사활동하는 분에게 물어보니까 평일에도 500명이상 오고 휴일에는 1,000명이상 온답니다. 그러면 와서 내려오다가 여기서 국수를 조금 먹고, 양은 많지는 않은데 먹고 내려오다 보면 만복감이 생겨서 배가 더부룩해서 다른데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그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라가다가 예약을 하고 내려오다가 해약을 하고 간답니다.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그거를 우리가 굉장히 강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 지역경제 차원에서도 그렇고 그것은 너무 과한 욕심이기 때문에 어쨌든 문화관광과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