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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고용필 의원 발언

271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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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용필 위원입니다. 아까 국장님이 성수동 주변에, 학교가 주변에 근접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근접해 있지는 않고요. 여기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거리로는 청소년들이 다니지는 않고 젊은 회사인이나 이런 젊은 세대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데라 보안적인 인테리어를 하면, 당연히 방음이나 이런 부분은 철저하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이현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위탁 자체를 할 때 2시부터 9시, 오히려 이런 시간대에서 운영을 해줄 수 있는 단체가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9시부터 6시면 초등학생들이 12시 반에서 1시에 끝나요. 중학생 애들이 2시에서 3시, 고등학생 애들이 4시인데 그 이후에 받으면 그 시간에 딱 2시간밖에 못 한다는 건데 그러면 당연히 아이들이 대기가 많을 수밖에 없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 위탁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위탁 공고를 지원할 때부터 차라리 오후시간대, 학원들이 대부분 오전에는 안 하고 학교 교과시간이니까, 그 이후 시간대에 가능한 시간대에 들어와 위탁을 해야 - 저희 구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9시에서 6시라고 하면 고등학생 아이들은 4시에 끝나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전화상담을 한다고 하면 굳이 저희가 위탁을 해가지고 상담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 거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저녁시간대, 딱 오후시간 2시부터 9시까지 할 수 있는 시간대가, 주말은 안 하더라도.

그 시간대 위탁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들어와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고, 이 단체가 들어왔을 때도 특히 청소년이랑 성적인 부분이 되게 연결되어 있다 보니까 조심스러운 부분은 사실 있을 거예요. 정확하게, 심지어 누구보다도 평가를 엄하게 해야 될 거예요. 저는 이 상담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최근까지도 학교를 다니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전교생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요.

전혀 이것에 대한 도움이 안 되고, 학교에서도 성교육 자체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워낙 많은데 그런 부분보다는 성적으로 본인이 피해를 보거나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질문도 하고 답을 해야 되는 부분 때문에 이 상담센터는 필요하기는 한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 시간대에 적절하게 위탁 들어올 수 있는 분명한 시간대는 1시나 2시부터 문을 열어서 9시, 10시까지 운영해야 된다고 보는 거고, 거기에 맞는 조건으로 여기에 해당이 된다는 사람이 들어와야 되는 거고요. 직업이 다 특수성이 있으니까, 근무시간에만 딱 근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외 시간대들도 있잖아요. 저희는 청소년들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 만큼은 위탁을 할 때는 집행부에서도 조금 더 고민을 해서 이 시간대를 운영해야 된다고 보는 거고, 9시에서 6시에 하면 주말에 예약이 들어오면 그럼 주말에 이 단체에서 운영하기 싫으면 안 받으면 그만인 거잖아요.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조금 더 이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고요. 사실 안심상가를 위치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본 위원이 성수동을 그 거리를 다니는 사람으로서는 적절하게 청년들이 많고 주거단지라기보다는 조금 벗어났기 때문에 위치적인 부분은 좋고, 또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대로 보안적인 부분이나 방음적인 부분은 사무실이 2개가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방음적인 부분이나 상담실이 들어가는 입구들을 조금 다르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위탁하는 과정에서 국장님이 그거는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운영시간대 부분은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학교 끝나는 시간대부터 운영을 할 수 있게끔 조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