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어린이공원에는 가면 놀이시설도 있고, 모래장도 있고, 벤치도 있고, 그네도 있고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럼 아홉 군데 하면 보통 한 군데 1,00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그런데 이거 왜 삭감했어요? 지금 보면 저출산 자녀 대책도 있고, 고령화 시대에 그런 정책에 맞게 새로운 정책도 나와야 되고, 그러다 보면 애들은 어린이 놀이시설, 어르신들은 소공원, 근린공원 이런 데서 여가 휴식을 많이 취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동대문 구민이나 어르신이나 어린애가 찾아가는 공원은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이용이 편리하도록 유지보수를 잘 해줘야 됩니다. 아름답게 가꾸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불편함이 없이 화장실도 만들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게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아까 분명히 공원녹지과장께서 타 구하고 동대문구를 비교했습니다. 지금 동대문구 총 예산이 120억인데 강남구 보니까 인건비만 80억 나가데요.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창피한 거 같습니다. 맨날 강남 부러워하지 말고 동대문구도 강남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동대문 구민의 자존심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쓸데없는 돈 쓰는 게 아니고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동료위원께서 천장산 화장실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120억이 아니고 12억 6,500만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