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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한기 의원 발언

23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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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아까 너무 길어져서 노인 공동 생활 가정 사랑나눔방에 대해서 질문을 하려다가 너무 길어서 우리 김남기 위원님이 말씀 잘 주셨습니다. 이게 2016년 본예산보다 1억 4백만 원이 감이 됐는데 이 감이 됐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경로당 가서 보면 사랑나눔방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 20프로도 안돼요.

거의 나머지는 거기서 기거도 안하고 잠도 안자고 서류만 형식적으로 해놓고 우리가 월 80~100만원을 3개월을 주는데 그 돈을 받아서 마을 회관에서 그러니까 이거 가지고 회계는 따로 해야 돼. 사랑 나눔방 회계 따로, 경로당 회계 따로. 그러다보니까 생활하다보니까 서로 얽혀서 네 것으로 샀네, 내 것으로 먹었네.

이런 다툼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경로당이. 그래서 거기에서 기거하는 사람이 이 돈에서 따로 해야 되는데 이것이 이중이 되어서 회계는 따로 만들어야 되고 먹고 자고 하는 것은 공통으로 하다보니까 어떤 갈등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 이건 부녀회장이 해야 되고 이장이 해야 되고.

이런 갈등이 생기다 보니까 문제가 차츰차츰 야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에이 그러려면 안 해버린다. 이렇게 돼서 아까 과장님이 노인들이 돌아가시고 숫자가 적어서 하는 것보다 그러한 갈등의 요인이 더 심하더라.

그러니까 이것을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을 해서 잘 안 되는 곳은 과감하게 안 할 수 있게끔 해야 하고 잘 되는 곳은 더 잘될 수 있게끔 정확한 옥석을 가려서 해야 한다. 괜히 돈만 주면 이 돈 때문에 참 문제예요. 시골이, 경로당이 노인 숫자가 많은 데는 노인 회장을 돈을 주고 투표를 한데.

선거운동을. 그래서 노인 회장을 서로하려고 도시권에서 100명 이렇게 되는 곳은 굉장히 경쟁이 치열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경로당이 실질적으로 겨울에 운영이 되지 않는 경로당, 사람 하나가 모이지도 않는 경로당에도 돈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 이거야.

연료비나 이런걸. 문이 꽉 닫혀 있는 경로당에도 돈을 지급하면 안 되죠. 간식비도 안줘야 맞는 거예요.

운영이 되지 않는 경로당은. 그런데 일률적으로 다 지급하는 거예요. 연료를 때지도 않아.

내가 무슨 이야기를 들은지 알아요? 연료를 안 땠는데 카드로 연료를 끊어야 되니까 이장네 집에 기름을 넣고 카드는 끊고 그 이장이 돈을 기름 값을 10프로 떼고 싸게 해서 경로당에 내 놓고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 카드를 써야 되니까.

그리고 경로당 문은 안 열고 기름은 떼질 않고. 이런 것은 정확하게 옥석을 가려야 된다. 그리고 잘 되는 곳은 더 잘 될 수 있게끔 해야 되지.

우리 가서 보면 문이 꽉 닫혀 있고 경로당을 겨울 내 사용 한 번도 안하는데 거기에다 돈을 지급하고 간식비를 지급하고 하는 건 안 된다 이거지.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해요?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