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영훈 의원 발언
위원 이영훈 위원입니다. 이거 얘기하다 보니까 존경하는 김학영 위원님이나 이철조 의원님이나 그리고 우리 담당관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재난이라는 것은 언제 한순간 때문에 준비를 해 놓는 거예요. 그래서 그전에도 서울에서 익사 사고라든가 물 사고가 났었는데 동구소방서에서 출동할 장비가 없는 거예요.
그게 보트였어요. 그래서 그때 서장님이 저희 의원들한테 보트 요청을 한번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예산을 우리가 세워줬었는데, 그리고 이후에 우리가 한강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뭐냐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얘기가 지나다 보니까 그런 말씀까지 다 나오셨는데, 저 위에서 무슨 익사 사고가 났을 적에 여기서 수색 작업을 해요.
그런데 소방서에는 또 전문적인 분들이 없는데 고양시에는 해병전우회 특수부대가 있다 보니까 수색 전문가들도 있고 보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능이 갖춰져 있다. 이래서 우리가 해병전우회에 그때도 이런 저런 도움을 줬는데, 그전에 행주 사람들도 보니까 보트를 행주대교 밑에서 그냥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트레일러에 보트 실어 놓은 것을 3분의 2 정도 잠기면 자연스럽게 내려갈 수 있는 그런 어떤 구조적인 모든 게 되어 있는 거거든, 사실은.
그런데 꼭 우리가 마포로 가서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