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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한기 의원 발언

234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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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다녔을 때, 뭔 얘기를 했냐. 오죽하면 차비를 여기를 줘서 전주까지 택시비를 줘가지고 그분들을 택시 태워서 전주 가서 고속버스 타고가게 하는 것이 오히려 돈이 덜 먹혀. 돈이 우리가 지원해주는 것 보다.

이 교묘한 방법을 써서 행정을 압박을 해서 돈을 가져 가는거야. 제가 지금 잘 들어요, 내가 무진장여객에 돈 이렇게 가는데 오죽하면 지금 지자체에서 뭔 얘기들이 많이 나오냐면, 버스 공영화를 시켜버리자. 버스 공영화를 시켜버리면 돈이 이것보다 반도 안 들어요.

지금 우리가 지원하는 금액에. 공영화를 시켜버리면. 근데 이제 공영화를 시켜버리면 인건비, 노조, 이런 것 때문에 복잡해서 그러는데, 왜.

너무나 안이하게 거기에 끌려가면서 행정을 하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계속 생기는 거예요. 돈은 돈대로 원 없이 줘가면서 또 뭐 하나가 터지면 그거 또 해줘야 돼. 또 뭔 핑계를 대고 뭣을 못 하겠다 하면 또 거기서 행정에서 막아버려.

자 무진장여객이 이 손실 보전금 보전을 안 해주고 우리가 버스 다 대절해서 노선 있는대로 해서 관광버스 딱 해가지고 시간제로 실어 나르면 우리가 일 년만 해버리면 자네들 어떻게 할 줄 알아요? 와서 무릎팍 꿇고 빌고 우리가 다시 이렇게 할 테니까, 와서 빌을거예요, 빌어. 우리 너희들이 안 한거.

제가 그랬어요. 일 하지 않은 만큼, 그 당시에 군내버스 전북고속하고 해서 일 안 한만큼 우리가 보전해주는 보전금에서 금액을 깎아라. 너희들이 파업을 열흘 했으면 열흘 한만큼을 이 지원금에서 주지 말아라.

너희들이 파업을 하면 왜 우리가 관광버스 대절해서 실어 나르고 이랬으니까 주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과장님한테도 하는 얘기가 이렇게 많은 돈을 가져가면서도 항상 죽겠다고 그래. 근데 내부적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 놈들만 배가 이렇게 불러 터져있다 이거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람은 배가 불러 터져있는데, 항상 내가 그랬어. 회계 갖고와보라 했더니, 일 년에 한 장짜리를 해마다 일억 가까이 적자가 났다고 회계보고를 하는 거예요, 군에다가는.

일억 가까지 적자가 나서 일 년에 일억이 적자가 났으면 벌써 문 닫아버렸어야죠 회사가.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