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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이기용 의원 발언

204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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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서 지정 받아온 거고, 자기네 하겠다고. 그런데 우리가 줘야할 의무는 없죠. 이거는 왜 문제가 생기냐면요.

지금 이 분들이 가서 명단을 자기들이 받아서 자기네 기준으로 선정하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실질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체크가 안 돼요. 이장들 같은 경우는 누가 어렵고 누가 재산 빼돌려서 타고 있지만 잘 사는 사람인지 다 알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다보니깐 자꾸 소리가나요.

마을에서. 누군 돼야 되는데 안 되고 누구 안 된게 됐다. 그런 얘기가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행정에서 사람 하나만 두면 우리가 명단 면에서 마을별로 할당을 해서 받아가지고 하면되고 사업은 공모해가지고 받아가지고 나눠주면 될텐데, 그리고 감독하는 사람 한사람이면 되는데 여기에 왜 아까운 군비를 2억 5천씩 데주냐 이거지요. 굳이 여기다 해줘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우리가 만든 기업도 아니잖아요?

우리가 만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만들어 놓고 달라그래서 뺐어간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요.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