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위원 조금 되나 많이 되나 침수되는 거는 피해 보는 건 똑같지 않아요, 강도의 차이겠지만. 여기 나와 있네요. 한파·폭염 이상 기온에 침수되고 그런 내용도 나와 있는데 이상 기후로 인해서 이런 거 발생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게 크고 작고를 따지기 전에 그런 거라도 우리가 성의껏 대민 이런 걸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펌핑이 안 되면 사람의 손이라도, 동사무소로 연락해서 인력이라도 보충해서 그거를 좀 퍼주고 해줘야지, 그게 펌핑이 안 된다고 그냥 돌아가는 식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어딨어요. 그리고 오전 8시쯤에 신고를 했는데, 의원이 신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후 3, 4시에 나가서, 그거 말이 안 되잖아요.
의원이 했는데도 오후 3, 4시에 나갔으면 일반인들이 신고하면 나오겠어요. 그런 식으로 시스템이 안 갖춰져 있는지 그거 보고 본 위원도 깜짝 놀랐어요. 이런 식으로 밖에 우리 구가 재난 시에 시스템이 안 갖춰져 있는지를 그때 실질적인 것을 보니까 놀랬어요.
안타깝더라고요. 아무튼 그런 저런 게 있으니까, 재난이라는 것은 천 번 강조해도 아깝지가 않은 거예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고라든지 이런 거는 항시 접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우리가 노력을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안전재난과에서는. 사고 없는 동대문구가 되기를 2023년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