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우리가 그런 예방을 통해서 얼마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야 우리가 이런 방법이 예방이 잘 되고 있구나, 이런 방법이 잘못됐구나, 파악을 할 수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거 좀 해주시고요.
제가 포괄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상 기후로 인해서 우기 때 아닌데도, 여름철 아닌데도 집중호우가 내리는 이런 상황이 지금 우리나라에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본 위원이 지난해 가을쯤에, 그때 우기 때 아니죠, 여름이 지났으니까, 가을이니까.
비가 집중적으로 와가지고 지하 사는 세대가 침수가 됐어요. 지하에 사시는 분들이 여유가 있는 분들은 아니지 않겠어요. 여대생 1명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거기 침수가 됐다 그래서 본 위원한테 어떻게 연락이 와서 제가 오전 8시쯤인가 구청으로 연락을 했어요, 침수가 됐으니까 조치 좀 해달라고.
바로 조치가 됐는지 알았더니 오후 3시인가 4시인가 나가서 조치를 했대요. 또 조치도 제대로 한 것도 아니고 가봤더니, 펌프를 가지고 갈 거 아니에요, 지하에 물이 들어왔으니까. 그러니까 물이 좀 빠졌는지 펌프로 펌핑을 할 수 없는 그 정도로 찼나 보더라고요, 그때 갔을 때에.
그러니까 펌핑 작업을 할 수가 없으니까 할 수 없다고 그냥 가버렸대요. 그러면 이 여학생은 난감하잖아요. 혼자 살고 있는데 물은 차 있고, 거기 옷가지라든지 모든 전자제품 다 잠겨 있는데 난감하니까 물을 혼자서, 어린 학생이 그거 치울 수도 없고 물을 퍼낼 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있는 거예요.
저도 그거 나중에 들었어요, 그 다음 날 지나서. 그리고 갔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재난과에 서로 소통이 되고 협조가 되나요, 아니면 담당 부서인 치수과에서만 끝나고 없어지는 건가요, 작은 사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