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거 검토 좀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타구의 인접 구를 지나다 보니까 크게 현수막이 붙었는데 어떤 현수막이 있냐면 우리 동, 우리 구에서 각 단체에 대한 인원모집 아니면 참가해 주실 분을 구한다는 그런 큰 게 있었어요. 큰 현수막이 있었는데 거기에 보니까 정말 새마을협의회, 무슨 뭐 부녀회 모든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동사무소를 다녀보면 지금 인원모집이나 너무나 고령화돼 가는 그런 단체들에 대한 문제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가 그 현수막을 딱 보는 순간, 우리 동네를 위해서 30대나 40대나 젊은 사람들이 ‘아, 일을 하고 싶다’라고 해서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준 현수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지금 동사무소나 아니면 자치행정 이런 데 보면 마을에 일할 사람이 너무 없다.
여기 가보면 여기 앉아계시고 그분이 또 다른 데 중복되어 있고, 전부 고령화되어 있고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 구처럼 그런 단체들에 대한 공개적인 선출방법 같은 것도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