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 중에 민간단체 행사에 집행부가 나가는 것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이라든가 또 혹시 생길 수 있는 안전문제 이런 것에서 말씀을 해 주시는데 그것이 공무원의 역할이라면 그 역할이 안 됐으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한다면 나가는 이유가 하나도 없는 거죠, 그렇게 되면? 왜 그 말씀을 드리냐?
자, 실제로 나가서 뭘 좀 하려고 그러면 이 민간단체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왜 관이 민에 관여하냐는 거예요. 우리 민간끼리 모여서 재미있게 하려는데 왜 관이 와가지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런 식으로 관여하냐는 거야. 굳이 그런 말까지 들어가면서 가야 될 이유가 뭔지를, 그것도 한두 명 나가면 이해를 하겠는데 보통 한 행사에 2개 과가 뜬단 말이에요.
여기만 봐도 우리 주택정책과 가야 되죠. 각 동마다 동장하고 팀장, 벌써 5명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러나 누가 시킨 게 아니라 우리 과장님이 원해서 나가신 거죠.
안전문제 생기면 안 되니까. 그렇죠? 그래서 차후에 이런 부분도 효율적으로 생각을 해 주십사 하는 얘기입니다.
가려면 어느 정도 선까지 해서 가든지 그리고 어느 단체까지 갈 것인지. 지금 행사를 보면 우리 주택정책과뿐만 아니라 다른 데 다 동일합니다. 어떤 행사든 간에 공무원들이 최소 5명 이상 나가야 돼요, 제가 1년 동안 지켜본 바에 의하면.
평일에는 주민들 만나고 민원 해결해야죠. 업무 보셔야 되잖아요. 토·일 이제 쉬는 날인데 그럼 1개 과만 가면 되잖아, 1개 과만.
그렇게 중요한 사항이면. 꼭 2개 과가 가 가지고 거기 다 뭉쳐 있으면, 그리고 뭘 좀 하려고 그러면 민간인들은 왜 우리 일에 너네들이 들어와서 자꾸 관여하냐는 얘기나 듣고.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차제에 한번 검토하셔서 매뉴얼을 정해서 진행을 해 주셨으면, 특히 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6월달 행사도 많고 앞으로 9월 행사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미 많이 했었고. 그래서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