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끝으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도시관리국 할 때 우리 주택정책과에도 말씀을 많이 드렸고 또 토지관리과에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전체적으로 저희가 주말이 되면 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장님, 다른 국장님도 계시지만. 그런데 이게 관에서 하는 행사가 있고 또 민간이 주도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민간 주도 행사를 지난 1년 동안 참여해 보니 공무원들이 너무 많이 참여한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관련 과에서만 가도 충분한 사안인데 최소 2개 과나 3개 과에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토지관리과 행사 같은 경우는 토지관리과는 당연히 나오는 거고, 총무과 나오고, 그럼 벌써 인원이 4명 내지 5명이 되거든요. 과연 실효성이 있냐는 거죠.
다시 말씀드려서 민간단체 행사니까 여기 가셔도 그분들한테 관여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행사 식순 하나 뭐 하려고 해도 이거 왜 관이 개입하냐고 이런 말을 듣지 고맙다는 소리 듣지 않거든요. 그런데 굳이 그런 행사에까지 이런 많은 인원들이 참여를 하는 게 맞느냐라는 부분은 국장님들께서 꼭 생각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집행부가 평일에는 민원인 상대해야죠, 자기 업무 봐야죠, 주말 이틀 쉬는데 거기도 동원되지, 그건 전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차제에라도 조금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