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주복중 의원 발언
위원 주복중 위원입니다. 저는 어제하고 그제 행정사무감사를 동주민센터를 다녀왔는데 느낌을 좀 이야기해 드리려고 해요. 동장님들 오늘 여기 안나오셨죠?
나오셨어요? 각 동마다 동장님께서는 열정을 가지고 충실한 업무를 하고 근무하는 모습을 봤고요. 또 근무하시면서 자부심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동마다 특성이 좀 있겠지만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또 활성화해야 하는 동도 있고 또 잘 하고 있는 동도 많고 그래서, 또 느낌으로는 사근동을 어제 갔다 왔는데 사근동 같은 경우는 한양대 기숙사를 짓다 보니까 지역의 원룸이나 하숙집 같은 데에서 타격을 많이 입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은 또다시 생계를 걱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왔습니다. 또 응봉동 같은 경우는 약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한다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저희가 사무실에 한번 들어 갔다가 분진하고 페인트 냄새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적응이 되었는지 근무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참아야 되겠죠. 그래서 관계되시는 분들이 혹시라도 많이 다녀오셨는지 궁금하고요. 그래도 우리 응봉동장님께서는 깨끗하고 산뜻한 사무실을 이렇게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무튼 우리 관계되시는 분들 거기 좀 다녀오셨는지 몰라도 많이 갔다 오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