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운영비가 너무 많이 남아서 일은 안 한 건지, 한 건지 좀 의구심이 가가지고요. 하여간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보면 요새 구청에 ‘구청장에게 바란다’, 아니면 동대문구의회 ‘의회에 바란다’에 민원이 엄청 들어와요.
물론 특정인이 올리는 게 많이 있습니다, 특정인이. 예를 들어서 지금 청량리역에 스카이65 아파트 입주민이나 아니면 수자인 그 입주민들도 동부청과시장에, 거기에 있는 분들이 진짜 민원을 많이 넣어요. 감사담당관님께서도 동대문구청 홈페이지에 ‘동대문구청장에게 바란다’에 가보면 맨날 그 사람들이 거진 도배를 하고 있어요.
첫째가 노점상 단속해줘라. 둘째가 청량리역에서 자전거,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금지 시켜 줘라. 그리고 청량리역 옥상에서 노숙자가 담배 피고 술 먹고 오줌 싸고 하는 거 못하게 해줘라.
그리고 밥퍼 문제 해결해 줘라. 그리고 그분들이 스카이65나 수자인에 입주한 다음에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성을 확보해 줘라. 거진 민원이 그거예요.
고질적으로 계속 올라오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처리하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