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존경하는 장지만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임시회의 기간 중에 저희가 어떤 문제제기를 한다고 해서 이게 행정사무감사처럼 상당히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공백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그때그때 지적을 해줘야 될 사항들이 있거든요. 그런 사항들을 다음 회의로 넘기면 이번 같은 경우에도 후반기 들어와서 거의 6개월 만에 한번 물어봐야 되는 상황이 되고 그것도 정례회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좋든 싫든 그냥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싶으면 개별적으로 집행부를 불러서 이건 문제가 있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 업무에도 상당히 차질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조례심사할 때는 당연히 거기에 더 집중을 하고 마무리 지점에 가서 그런 사항들을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을 것 같고요. 두 번째로 사무국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런 조례나 아니면 우리가 업무보고 같은 경우는 한 일주일이나 2주일 전에 여유 있게 찾아와서 좀 설명도 해주고 하자는 얘기를 벌써 저번에 했었습니다.
이번도 다음 주 목요일이면 이제 회기가 시작인데 아직까지도 크게 보고하는 그게 없습니다. 오늘 이 얘기 듣고 월요일부터 다 몰려올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되면 서로가 업무에 대한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좀 우리 사무국장님 좀 분산시켜서 배정을 좀 해 주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겠나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도 좀 감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