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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321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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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872페이지 응급처치교육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물론 보건소에서 하는 일이랑 의약과에서 하는 모든 일이 중요하지만 다른 일은 인간의 몸을 시간이 걸려서 해치게 한다면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순간적으로 너무 위급상황이 발생하는 거고, 그리고 또 누구나가 교육만 제대로 돼 있다면 다른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치고는 너무 실적이 저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구에 34만 있는데 지금 2022년도 실적은 이 정도밖에 안 된다면 이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일도 물론 다 중요하겠지만 실제는 CPR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교육을 또 받고 나면 누구나가 진짜 그런 위급상황이 있을 때 대처를 해야 되는데, 본 위원도 교육을 두 번 받았습니다. 그런데 2시간을 받아봤자 약간 요식행위에 지나지가 않는 거예요. 너무 많은 인원이 해가지고 실제적으로 실습 한번 해보기도 어렵고, 그게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이거를 실적으로 잡으려고 많은 분들을 하실 게 아니라 좀 더 소규모로 인원을 줄여서 교육을 받고 나면 진짜 그런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하고, 아마 지금 저희 위원님들 중에서도 과연 누가 여기서 쓰러지면 하실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다 못하실 거예요. 이 교육을 받고 나오면 한두 달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있어요. 그런데 또 1년 지나면 무섭고 겁나고 이렇게 되니까 이런 교육은 저희 구청 내에 공무원분들 대상으로라도 30, 40명을 교육시켜 가지고 건수를 늘릴 게 아니라 진짜 10명 정도 소수 인원으로 집중교육을 시켜가지고 진짜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꼭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까 최영숙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진짜 교육, 사실은 꼭 필요한 거고 누구나가 가서 소규모 인원이 언제든지 받을 수 있어야지, 신문에도 종종 나잖아요? 누가 쓰러지셨는데 옆에 구급요원이 지나가다 발견하셔가지고 안전하게 살릴 수도 있고, 이게 또 위험하면 생명을 잃으실 수도 있지만 후유증도 발생할 수가 있는 문제인 만큼 다른 어떤 일보다도 가장 우선순위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왜 또 의약과 업무인지도 사실은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어느 부서에 있든지 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시고 2시간을 실적으로 보고 건수를 볼 게 아니라 좀 더 집중적으로 이 교육을 확대 시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도 지금 보면 8대 때도 마찬가지고 지금까지 저희 의원들 교육 받으신 분이 없을 거예요. 저도 개인적으로 가서 신문 같은 거 보면 너무 무조건 할 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 가지고 받아본 거였는데, 특히 공무원이나 그런 분들은 무조건 하실 수 있게, 기본 소양처럼 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확대 시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데 가능하시겠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