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 가지고 지자체 차원에서 가장, 그러니까 광역급 말고 지자체 기초단체 급에서 가장 먼저 이거를 시행해 봤던 강남구의 사례를 들어보면 강남구 같은 경우는 최초 1차 때 500억이 모였습니다. 강남구에서 투자한 투자기금은 10억입니다.
그리고 그 10억도 한방에 투자를 한 게 아니라 4년에 나눠서 투자를 했습니다. 첫해 5억, 둘째 해 2억, 셋째 해 2억, 마지막 해 1억, 그리고 4년 동안 투자금이 10억이 집행이 되고 나머지 4년은 회수기간인 거죠. 나머지 490억은 민간자금입니다.
민간에서 모태펀드인데 이것도 그냥 흔히 말해서 어중이떠중이 하는 업체가 아니라 국가에서 지정된, 서울시에서 지정된 모태펀드 운영사가 있습니다. 자본적으로나 운영실적이 검증되어져 있는 그 기관에서 “우리가 강남구에 있는 우수한 사업체들한테 이 펀드자금을 모아가지고 집행을 해볼 거니까 관심 있는 투자기업들, 투자자본가들 들어오세요”라고 해서 모아온 개념입니다. 이것 자체, 이러한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걸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꼭 우리 동대문구에도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 게 제가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 우리가 DDM 일자리 얼마 전에 청년창업센터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것뿐만이 아니라 홍릉바이오센터, 홍릉 바이오 단지를 저희가 조성하겠다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바이오 생태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겠다 하고, 뭐 답십리에 창업지원센터 유명무실했지만 존재도 했고요. 결국은 관내 창업가들이나 다른 타 사유를 통해서 동대문구에서 내가 창업을 해야 되거나 내가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해야 되는 이유나 요인이 지금까지는 전혀 없습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일자리 DDM 유니콘 창업센터에서 입주했다가 2년 뒤에 계약기간 끝나고 굳이 동대문구에 남아 있어야 될 이유가 냉정하게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그냥 강남구나 더 좋은 데 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최소한 동대문구가 말만 창업, 창업, 창업, 특화, 특화, 특화, 청년일자리창출 이런 게 아니라 실질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
동대구에 그들을 묶어두고 그들이 일자리를 만들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근간적인 부분에서, 그리고 타 지자체는 지금 되게 공격적으로 이거를 추진하려고 하는 찰나인데 저희가 또 이번에도 타 지자체 구에 비해 늦게 시작하거나 뒤처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