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존경하는 박상근 위원님 말씀도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이런 문제는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수정안은 지금 논의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정식으로 받은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그냥 총무과 전화 한 통화 받아가지고 구청장님 못 가실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얘기 안했겠죠, 못 가신다고 얘기했겠죠. 못 가시니까 좀 대안을 찾아봐라 해서 여러분이 1안 만들고 2안 만드신 거 아닙니까?
그러나 이 2안으로 지금 오늘 정리를 하려면 최소한 그 공문서라도 하나 있어가지고 위원들 다 나눠주고 정식으로 집행부에서 이렇게 들어왔으니까 이걸 공식적으로 정식으로 한번 논의를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의결이 되는 거지, 지금 이 안에 지금 여기 의결대상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원안으로 정리를 하고 이후에 도저히 못 올 사항이 되면 24시간 전에 구두로도 할 수 있고 아니 공문을 보내든지 그때 가서 바꾸시면 되는 거예요. 굳이 왜 절차와 원칙을 무시해가면서까지 해야 될 필요가 없고 가장 중요한 거는 이것을 지금 의회가 받아들이면 의회가 상당히 무시를 당하는 모욕적인 일입니다.
집행부가 의결기관에 대해서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되는 거 절대로 어디 집행기관에서 전화 한 통으로 다 끝냅니까? 그럼 다른 부서 전화 한 통 다 끝날 거예요? 문서가 뭐 필요해요 그럼, 전화 한 통 다 끝났는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