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예 정교진 위원입니다. 의회사무국에서 가져온 안은 1안, 2안 이제 원안이 있고 이제 수정안이 있는데요. 수정안 보시게 되면 11월 28일 그러니까 이제 27일에 참석을 못하게 된다면 28일에 구청장 시정연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금운용 계획안 제안도 있고요. 지금 24시간 전에 말씀을 하면 되니까 지금 계획된 일정이 아니라면 예를 들어 26일이나 25일에 도저히 못 간다는 게 확정이 돼버리면 그때 가서 이 수정안으로 진행을 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하면 구청장 시정연설은 반드시 11월 27일에 해야 되니까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좀 나누자, 그래도 구청장이 못 나온다면 부구청장까지는 연설을 해서 여기서 마무리하자, 지금 그 안이시잖아요.
그런데 지금 2안을 보시면 이틀째 가능하도록 돼 있지 않습니까?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의회는 하나의 의결 기관으로서 독립된 기관입니다.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들 집행부에 아무래도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독립된 기관에 있는 거예요. 단지 재정이나 직원의 분배나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까지는 미약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회가 집행부에서 부서가 아니에요.
여러분들 공식적으로 접수된 사항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벌써 이런 부분을 이렇게 알아서 2안까지 마련한 것도 참 이해가지 않고요. 또 우리가 지금 논의하는 시점에서도 28일에 할 수 있다는 안까지 다 받아놓은 상태에서도 지금 굳이 당일날 해야 되는 이유가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님, 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