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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강효구 의원 발언

214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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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시의원 되고 전화를 한 꽤 많이 받았어요. 전화 내용이 뭐냐 하면 버스가 기존에 들어오던 버스가 동네 마을까지는 안 들어온다.

그래서 이제 할머니들이 시내 읍면, 면에 시내 거기까지만 오고 마을까지 이제 부락마을까지는 안 들어오니까 그래 모동까지 왔다가 다시 아들이나 남편, 자식을 불러 가지고 타고 들어가야 된다.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버스를 마을까지 좀 들어오게 해 주면 안 되나 그런 질문을 제가 많이 받았어요.

물론 이제 기름값 이런 거 상승 때문에 버스회사들은 모동 같은 경우 모동 시내까지만 오고 더 이상 안 들어간다. 수봉이나 정양 쪽으로 안 들어온다. 이 버스가, 그래 상당히 불편하다 아까 뭐 신순화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그래 손님이 안 타기 때문에 좀 그런 것도 있다 이러는데 사실상 시골에 제가 보기에도 빈 차로 올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제 어쩌다 한두 명 타면 그게 이제 마을까지 안 들어가고 시내에서 딱 내려주면 그 할머니들은 같잖아요. 진짜로, 누가 안 태워 가면 못 들어가요. 그 한두 명 때문에 들어가기는 들어가야 되고 또 어찌 보면 또 유지비 때문에 더 들어갈 수도 없고 이런데 그게 좀 애매한 상황 같아요.

또 한두 명도 상주 시민이잖아요. 맞죠?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