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정교진 위원입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는 국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복지국이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일 적은 예산으로 움직이는 데가 아동청년과입니다.
그런데 이 아동청년과를 보면 19세부터 39세까지 20년이란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업 내용이나 이것를 끌고 가기가 만만치 많은 과정들입니다. 특히 청년들에게 이 20년이란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자기 인생의 전환기가 있습니다.
뭐냐면, 진학 그다음에 취업, 결혼, 바로 자신들의 인생의 전환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동·청년에 대해서는 그냥 생색내기 정도로만 하고 그 이상의 지원이 없다면 도대체 뭘 하겠습니까? 아까 우리 청년지원센터 우리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님들 말씀도 있었습니다마는 다른 뜻이 아니라 집행부가 그럴 의지가 있으면 제대로 된 지원을 하면서 이끌고 가달란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럴 의지가 없으면 폐지하는 게 맞죠. 지금 성동오랑도 서울시 예산을 받아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자꾸 서울시 예산도 줄어들고 그것뿐만 아니라 서울시나 공모사업도 줄어듭니다. 물론 원인을 세입·세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적어진다고 말씀하시지만 결과적으로 의지의 문제거든요.
부서로 본다면 지금 드림스타트는 저 왕십리2동에 가 있고, 그러니까 어디를 키우겠다는 겁니까? 청소년을 키우겠다는 건지 아니면 청년을 하겠다는 건지…… 거기에다 예산 10 몇 억 중에 몇몇 단체가 다 가져가 버리면 아동청년과 집행부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국장님께서 이 부분 잘 살펴 주시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장님, 또 하실 말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