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창규 의원 발언
위원 지나가는 분들마다 다 그 말 하는 거예요. 4,500 들었죠. 그리고 쌍용아파트 건너편, 쌍용아파트 후문 쪽, 그거 시에서 예산이 11억 나왔었던 부분이에요.
거기에서 1, 2층 쓸 수 있는, 그것도 당초 계획은 운동시설로 한다 그랬었는데 무대 쪽, 공연위주 쪽으로 하라 그래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다는데 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화장실밖에 없어요. 2019년도 말에 준공해 가지고 한 번도 사용을 안 했어요. 더더군다나 어르신들이 다 밑에 있는데 계단 2층 올라가지를 못해요.
그 공사할 때도 내가 어르신 잡고 난간에 올라갈 수 있게끔 펜스를 좀 쳐 달라고, 손잡이를 해 달라 그랬는데 그것도 공사를 안 하고 마무리를 지었더라고요. 그거 한 10억 가까이, 10억 정도 들었어요. 사용한 적 한 번도 없어요.
너무 예산을 낭비하지 않나. 그런데 여기 같은 경우도 행사를 자주하다 보면 아파트 쪽이다 보니까 소음 때문에 민원이 많을 거예요. 아까도 말하지만 중랑구, 거리가 먼데도 자꾸 항의전화가 오고 구청에서도 전화를 많이 받았을 거예요, 저희한테도 전화가 많이 오고.
그런데 너무 예산이 남발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