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길수 의원 발언
제가 어제 저녁에 시민들로부터 많은 비난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이 뭔가 하면 우리 추모공원이 굉장히 어렵게 추진되고 있는데 왜 의회에서 용역비를 삭감하느냐? “저는 예결위원이 아니라 가지고 그 과정은 잘 모릅니다.” 그래 답변을 했는데 이제 그 시민 몇 분이 이야기하시는 게 전부다 연세 많으신 분들인데 이거 의회 전체가 책임을 져야 된다.
왜 집행부에서 협상력이나 추진동력을 떨어지게 해가지고 의회가 책임을 지느냐? 저도 이제 그 뒤에 그래가지고 이 예결위에서 결정 과정을 상세히 알아봤습니다. 알아봤는데 총무위원회에서 제가 좀 의문스러운 거는 총무위원회에서 아무런 그게 없이 통과가 됐는데 예결위원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예결위원회 구성을 보면 총무위원회 5명, 산건위원회 4명입니다. 그렇다면 총무위원회에서 통과시켜놓고 총무위원들 반대로 인해 가지고 예결위에서 부결됐다 하는 거는 우리가 모든 의사결정에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타당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거 어제 찬성해놓고 오늘 반대하는 게 여러 가지로 모순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