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 사업내용에 보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거예요. 물론 전 알아요. 그 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거나 또 아니면 자기 자신의 의사에 따라서 검정고시나 좋은 쪽으로 하는 분들도, 대안학교 같은 쪽으로 가는 쪽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봤을 때 복지센터에서 그래도 어느 정도 상담이나, 왜냐하면 아까 얘기했듯이 학교에 부적응하는 상태라든가 이러면 뭔가 일반학교에 잘 적응하는 아이들보다는 그래도 많은 자기 자아 정체성이 있는 아이들 아닙니까? 사실은 이런 아이들에서 스티브잡스도 나올 수 있습니다. 저도 그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수용이 너무 적습니다. 10%도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더구나 지금 지원센터의 사업 실적을 봐도 14,693건이에요.
많은 건수입니다. 이렇게 건수가 많다라는 건 아직 수요가 많다는 겁니다. 그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서 귀를 기울여주고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걸 우리 동대문구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