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오랜 시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하게 그렇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가만히 보니까 우리 동대문구에 구조적으로 우리가 조금 변화시켜야 될 부분 중에 하나가 동대문구에 사회복지 관련된 비용이 꽤 많은데 사회복지 관련된 위탁을 하는 것이 과연 우리가 잘 운영을, 잘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는 고민해 봐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대문구에 대부분 사회복지 관련된 위탁을 하는 것은 사실은 우리 관내에 규모가 꽤 큰, 열심히 하는 단체들이 몇 개 있거든요? 그래서 두세 개 정도의 단체가 거의 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운영이 잘못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하고 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규모의 큰 단체에서 하고 있다 보니까 작은 단체들이 거의 하나도 없어요.
이것은 텃밭이 문제거든요. 만약에 두세 군데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다라고 하거나, 서로가 경쟁을 하면서 같이 커나가야 되는 것인데, 한 마디로 말해서 대기업 때문에 중소기업 상생이 안 된다나 똑같은 의미거든요. 지금 우리 과에는 그런 위탁 관리를 하고 있는 곳이 2군데 또는 3군데, 사실은 보훈 관련된 보훈회관이나 이쪽은 쉽지 않을 테니까. 3군데밖에 없는 것인데 과장님께서 그런 고민을 분명하게 좀 하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잘하는 곳은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우리 동대문구 전반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쪽에 관심을 가지고 몇 명이 노력하더라도 그런 부분들도 분명히 양성화되고 활성화되도록 해야 되는 것이 우리 구가 해야 될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