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지금 네 가지를 말씀을 드렸는데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여성가족과가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업내용들을 보면 과연 이걸 사업으로 인정하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인지 의심이 많이 가요.
왜냐하면 아까 여성친화도시 그다음에 여성이 안전한 성동, 물론 교육입니다. 캠페인교육인데 이런 부분도 한 200 정도, 냉·난방지원비도 한 200, 이 200 정도를 가지고 예산을 움직이려면 기다리는 수밖에 없거든요. 앉아 있으면 와서 해 주면 등록이 되는 거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예산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성가족과가 의지를 갖고 이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면 우선 예산편성부터 고려를 하시는 게 더 좋지 않겠나 하는 판단을 하는 겁니다. 지금 이 정도 예산 가지고 사업을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이것 가지고 사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겠냐라는 부분을 봤을 때는 사업의 실효성은 좀 많이 약하지 않겠나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