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상업행위는 약령시에서 각각 개개인의 사업자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하셔야 되는 것이고. 그것을 마중물을 부어주기 위해서 한방진흥센터가 있는 것인데 사실은 여기에서 요구사항에다가 러프(rough)하게 써 놨지만 실질적으로는 ‘라이브커머스가 왜 필요한 것인가?’가 핵심적인 질의이었을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해 봐야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라이브커머스 업체를, 답변을 보면 ‘랜선박람회 운영 시 성공사례 경험이 있는 업체로 선정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방상품 매출 상승을 기대’ 이게 답변이거든요. 그 얘기는 뭐냐면 한방진흥센터가 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관람도 하고 체험도 하고 판매도 하고 다 하겠다. 제대로 된 업체선정 하겠다.
과연 한방진흥센터의 역할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하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춘 답인가? 이것은 기계적인 답변밖에 안 되거든요. 사실은 위원들이 다양한 얘기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얘기한 것들이 명확하게 꼭 짚어가지고 타이핑 돼서 문자로 이렇게 나가진 않을 수도 있어요, 일부 질의에 대해서는.
왜냐면 다양한 얘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데 거기에서 핵심은 사실은 한방진흥센터에서 해야 될 역할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거든요. 위의 질의에 대해서 1,100만원을 들여서 용역방송을 했는데 어떻게 40만원밖에 안 팔았냐라고 얘기하니까 답변은 ‘좋은 업체 선정하겠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고민을 하고 이 답변을 쓰셨는지가 제가 궁금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과장님 답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생각하는 것과 대동소이하거든요. 한방진흥센터는 관람과 체험에 목적을 두는 것이고 사람이 올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