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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한기 의원 발언

242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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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지금까지 진안군에 위탁을 줘서 말썽이 없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어요. 다 거의가 우리 군 돈으로 다 운영을 하다 시피 하는데 말썽 많은 가위박물관부터 해서 그 건물이라고 있는 것은 전부다 BTL사업으로 하는 우수 한약 유통 센터 뭐 여기저기 다 몇 억씩 그렇게 우리가 주고 있는데 이것도 어차피 직영을 해도 이정도 돈이 들어가는데 제가 예전에도 이것을 이렇게 하려면 내가 위탁을 줘보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위탁을 안주고 계속 직영으로 가지고 가더라고?

근데 이제는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런 시설해놓고 거기에서 우리는 이렇게 적자가 나고 이렇게 안 되니까 위탁 수수료 연간 올려 달라 어째라 이것은 더더군다나 해놓게 되면 이것은 뭐 놀렸다가는 난리가 나니까 이것은 가동을 안 하면 이건 진짜 난리가 나요. 분뇨를 어디 처리할 데가 없으니까. 그러면 위탁자가 오히려 배부른 배짱을 내밀수가 있다, 위탁자가.

위탁자가 하는 대로 내주는 대로 다 거기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그런 현상이 생기지 않나, 그래서 지금 굉장히 고민스러운 부분이고 좀 고민해봐야 된다. 논술적으로는 책으로 페이퍼로는 무조건 잘 되게 되어있어요. 좋고.

근데 책대로라면 대한민국에 사업을 해서 망할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거든요.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