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대책도 없이 차부터 먼저 바꿔버리니까 멀리 충전하러 가야 되고 그러면 하루 걸리고. 이분들이 뭐라 그러냐면, 아침저녁으로는 똑같은 시간에 예전같이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저녁에도 그것도 아니고, 기사님들이 와서 쉬고 계시면서도 그 시간을 안 지키고 계시고. 그게 모든 분들의 세금이에요.
세금을 내서 지역주민들한테 서비스를 그만큼 개선하기 위해서 드린 것도 있고, 그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하기 위해서 드린 것도 있고, 본 위원은 다 그렇게 해서 드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서비스가 개선이 됐든, 주민들한테 조금이라도 편리한 게 있어야 주민들도 와닿고 여기 위원들도 세금으로 해도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겠지만, 서비스도 개선이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돈은 세금으로 나가고 있고, 그렇죠? 그런데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할 것이냐도 문제예요.
지금 당장은 이렇게 그냥 될 것 같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알았을 경우에, 다른 업체도 우리 이렇게 힘든데 우리도 도와줘라. 여기는 수익이 난 회사 직원을 도와주고 있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이 업체를 갖고 있는데 직원들 월급을 못 주고 있어요. 우리 어려우니까 우리도 도와줘라 그러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런 것도 생각을 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놓고…… 왜 그러냐면 다 성동구민이잖아요. 기사님들도 성동구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 사신 분들도 계시지만. 더더군다나 성동구에 업체를 두고 힘들어하고 계시는 그분들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더 신경 써 주시고, 또 민원이 왔을 때는 그때그때 대답해 주시고, 지역구 의원들한테 그때그때 이야기를 해 주셔야지 저희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민원이 와서 저희들 당하고 있어요, 주민들한테 계속 민원이 들어와서. 그랬을 때 의원들도 아무리 지역주민을 위해서 지역주민의 대표로 왔지만 지역주민들이 그렇게 하면 마음이 안 편할 때도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역시 애를 많이 쓰고 계실 거라고는 생각해요.
그걸 의원들하고 서로 공유해 갖고 잘 되게 해야지 그래서 의원들이 먼저 알고 있어야지 주민들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하니까 의원들도 사실 힘든 거예요. 과장님이나 제 입장은 똑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좀 더 신경 써 주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 서비스를 제대로 해서 우리가 세금이 나간 만큼 주민들이 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여기에 대해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