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정옥주 의원 발언
위원 그 어저께 우리 농협에서 조합장님하고 식사할 때도 나왔지만 제가 농협에 가면 항상 그 우리 농산물 코너를 보고 하는데 어제 그분은 신선도 때문에 뭐 냉기 때문에 그것을 치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단 품목이 없습니다. 품목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 마트에 가있는 것도 콩나물이나 두부나 뭐 이렇게 일부 그런 것만 가있는데 그 로컬 매장이 제일 걱정되는 게 전주 거잖아요.
규모가 커가지고 솔직히 무엇으로 다 채울지도 저도 걱정인데 하우스단지를 우리 옆에 상추농사를 짓는 사람이 있는데 로컬매장에 여기 마이산이나 뭐나 몇 봉지 안 팔린다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하기 쉬운 것만 계속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농사짓기 쉬운 것만 그 품목만 양을 하다 보니까 그 사람들은 그 사람대로 죽 쑤고 이렇게 되는 거죠.
그니까 좀 품목을 진짜 다양하게 해서 그 사람이 연중 될 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 가야 이게 갖추어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