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영희 의원 발언
위원 운동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어요, 다른 데, 저런 뚝섬 같은 데 한강 주변에 그런 데 샘물창고가 있다면 그런 데는 물론 운동하시는 분들이 와서 가져가서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주택가에는 완전 전쟁터예요. 주민들이 그것 하나 더 타가고, 또 하나 더 타가려고 전쟁터가 돼요.
이것을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다치시는 분도 계세요. 어르신들이 다치시는 분도 계셔요. 그런데 샘물창고를 꼭 그런 식으로 해서 운영을 해야 되겠어요?
지금 용답, 마장, 송정, 여기 주택가에다 다 해놨어요, 주택가에. 그러다 보니까 물 올 시간만 되면 어르신들이 줄을 서요. 줄을 어디까지 서요, 그 물 타 가려고.
그러다 보면 하나라도 더 타 가려고 타고 뒤로 들어가 서고 막 이러다 보면, 서로가 밀치고 당기고 하다 보니까 다치고. 그래서 다른 데는 물 창고를 그렇게 하되 주택가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주택가에 하면 다 집에 가서 물 갖다 먹고, 집에 왔다 갔다 갖고 오는데 굳이 그 물창고를 만들어서 그런 식으로 해야 되겠어요?
주택가에 샘물창고 내년 여름에 하는 것은 조금 고려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