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은 10년으로 할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같은 시점에서는 가게를 10년 동안 유지한다는 것도 실제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고 저희 자영업, 저도 자영업 해봤지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2년 이상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5년만 넘어서도 이미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 기본 이상은 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사실 10년으로 할까 생각을 했는데 저희 지역의 특성상 10년으로 하면 너무 많은 가게들이 포함되니까, 저희가 만약에 도시가 새로운 도시고 이러면 10년 정도 해도 트렌디하고 이런 데까지 다 포함이 될 수 있는데 동네가 너무 저희는 오래된 맛집이 많다 보니까 그 대상에 대한 한정성을 두기 위해서 20년 해도 너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되려 30년까지 가게 된 거예요. 그리고 약간 오래됐다는 거에 대한 상징성 의미도 부여하려고 한 거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10년도 좋다고 생각을 하는 입장이지만 아무래도 노포라는 것 자체가 오래됐다는 거에 대한 기준을 두고 또 우리 지역의 특성에는 그런 가게, 30년 이상으로 잡아도 가게들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만약에 위원님들이 생각하신다면 저는 과감하게 10년도 괜찮은데 일단 제가 30년으로 잡은 이유는 그래서 잡은 거니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해주시면 수정의 의지는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