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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243회 제2운영행정위원회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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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건물들을 빈 주택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한번 고민은 해보셨습니까? 우리 과장님? 분양이 지금 안되고 있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우리 진안군의 가장 큰 문제가 뭐예요?

마이산 관광을 오고 진안에 놀러 오시는 분들이 진안에 숙박시설이 없다는 거잖아요. 우리 군수님이나 역대 군수님들 자치단체 생긴 뒤로 임수진 군수, 송영선 군수, 지금 민선 6기를 맡고 있는 이항로 군수님까지도 진안군에는 관광객들이 와서 묵고 갈 숙박시설이 없다 이거예요. 그 해결책이 지자체가 생긴 뒤로 계속 추진을 했지만 한 건도 성사를 못시켰어요.

그러죠? 지금도 우리 이항로 군수께서는 마이산 북부에 남부에 뭐 호텔 이런 식으로 지어서 머물고 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숙박시설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진안군에 지어진 건물들을 활용해서 이것을 그분들하고 잘 협조를 해서 진안에 온 관광객들이 하루 이틀 머무르고 갈 수 있는 숙박시설 뭐 콘도의 개념으로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좀 연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분들이 진안에 와서 마이산에 와서 하루 구경하고 자고 저녁에 거기서 숙박을 한다면 진안의 읍내에 있는 상가들이나 음식점들 식당들 다 활용할 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을 그렇게 활용할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군에서는 그 호텔 짓는 것은 호텔을 짓는 것보다 기존에 지어져있는 건물들을 활용을 해서 콘도식으로 우리 마이산도 충분이 가능성이 있잖아요. 진안도 마이산에서 쉬고 구봉산도 갔다 올 수도 있고 용담댐 구경도 할 수 있고, 하루저녁 머문다면 또 우리 진안군에서 각종 체육행사 많이 하죠. 홍삼배 배드민턴이니 여러 가지 하는데 그분들도 와서 진안에 잠잘 자리가 없어서 결국에는 전주에 가서 자고 들어오는 호텔을 지으려고 숙박시설을 지을 것이 아니라 지어져 있는 분양이 안 되고 있는 이런 건물들을 충분히 콘도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군에서 지원할 게 있으면 지원해서 진짜 진안군 마이산이 머물고 자다 쉬어가는 이런 관광지를 하려면 숙박시설이 제일 큰 문제라면서요.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