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위원 장지만 위원입니다. 몇 가지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관광안내소는 전문성, 친절성 이런 부분이 다 보장이 되어야 되겠죠.
그래서 말씀하셨던 그런 민간위탁 기관을 찾으신 거고 일반적으로 보면 적합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서가 한번 또 검토를 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뭐냐하면 저는 5,000만 원이 아니라 분명히 내년쯤 되면 한 3배 정도 예산이 더 늘어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그리고 그렇게 해야지만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근데 보니까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외국인만을 위한 게 아니라 오히려 70% 이상은 내국인까지 상담을 같이 해줘야 되기 때문에 친절도 플러스 외국어까지 같이 플러스를 해야 되는 숙제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민간단체가 봉사단체라고는 하지만은 예산이 만만치 않게 인건비가 들어갈 것 같다,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제가 하나 검토를 해 주십사하는 부탁드리는 것은 예전에 우리 성동구가 구청 1층에 민원 서비스 창구에 결혼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나라별 베트남이나 안내하는 그런 부분들을 도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성동구의 다문화 가정이 1만 2,000명이고 결혼 이주 여성이 한 3,000명 정도 됩니다. 대부분이 80%가 중국이기도 하지만, 몽골은 몽골 이주 여성들의 모임이 있고 베트남은 베트남 모임이 있고 필리핀 모임이 있고 중국 모임이 있고 일본 모임이 지금 성동구에 모임이 형성되어서 운영되고 있는데 예전에 우리 성동구가 몽골 자매도시를 갈 때 통역사 외에 보조 통역사를 누구를 모시고 갔냐면 몽골 모임에 이주 여성 대표를 모시고 간 일이 있었어요. 그게 어떤 효과가 있냐 하면 몽골에서 오신 이주 여성들에게는 굉장한 희망이었어요.
굉장히 긍정적인, 본인도 저렇게 성동구에서 일을 하고 싶다라고 했거든요. 많은 인건비가 아니었어요, 그때 당시에도요. 그럼에도 결혼 이주여성이 성동구에 와서 정말로 누가 보더라도 떳떳한 그런 일자리에서 일을 하고 행정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동료 이주 여성들이 굉장히 부러워했던 그런 것이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저는 실질적으로 내국인을 상담하고 외국어까지 능통한 근로자를 채용함에 있어서 인건비가 현실적으로 보면 저는 그렇게 저렴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다면 정말로 친절도로 국내 내국인을 상대로 하는 근로자들을 뽑고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그런 부분은 우리 박성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방식의 기간제처럼 해서 우리 결혼 이주 여성들을, 고학력들이 되게 많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오신 분들도 되게 많이 있고, 면접을 해서 필리핀이나 중국에서 교사하다 오신 분들도 되게 많이 있고요. 그중에서 뽑으시면은 관광안내소에는 도움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성동구에 이주해 오신 결혼 이주 여성들에게는 굉장한 희망적인 성동구로 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그런 차원에서 검토를 한다면 저는 민간위탁을 하긴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결혼 이주 여성을 성동구에서 채용을 하고 그걸 관리하고 품질 서비스를 지키는 것은 누가 하겠습니까? 우리 행정에서 할 수가 없죠. 그래서 인력 채용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성동구가 우리 성동구 거주민 중심으로 해서 한다 하더라도 이것을 품질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관리하고 인력을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은 사실 민간위탁 거기를 주긴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통으로 이런 민간위탁을 할 것이 아니라 저는 부분적으로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나눠서 하는 민간위탁도 충분히 검토할만 하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꼭 이게 맞다는 게 아니라 검토해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