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성근 의원 발언
조례를 발의한 박성근 의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방연마스크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조례를 발의하면서 타 구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우리 성동구가 타 구에 비해서는 방연마스크 비치하는 비율이 조금 더 낮게 돼 있었고 이번에 제가 발의한 목적도 화재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방연마스크라도 비치를 해서 화재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좀 더 일조를 하는 그런 차원에서 발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습식마스크를 쓰면 골든타임이 한 15분 정도까지가 유지가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시간이 넘어가면 일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 같은 게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니까 15분 정도 안에서는 방연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피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 조례를 통과시켜 주시면 저도 담당부서하고, 앞으로 이렇게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잘 실천해 가지고, 특히 관공서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지역인 시장 안에도 굉장히 필요할 것 같고, 이현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고시원 같은 데도 설치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관계부서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상의를 해가지고 차질 없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