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런 변화는 정말 많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변화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그런 것을 제가 지적한 거예요. 띠 녹지 사업이라든가, 교통섬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봤을 때 변화는 굉장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띠 녹지 사업도 제가 보니까 업체가 노원구에서 똑같은 업체에서 했는지 아주 똑같이 노원구도 해놨더라고요, 저도 몇 개 구를 다니면서 보니까. 노원구는 꽃의 도시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랑 똑같이 지금 하고 있어요.
조성을 해놨어요, 띠 녹지나 이런 사업들이. 그래서 우리 동대문구는 꽃의 도시로서 타 구하고 어떤 특별성을 저는 요구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포인트가 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데 실질적으로 변화는 많으나 포인트가 없어서 체감이 떨어진다, 체감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포인트 부분을 신경 써 주셨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고요. 제가 바라는 것은 저만의 바람이 아니고 주민들의 바람이라고 이해하시면 아마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농동 부지에 초화원 만들어 놨어요. 제가 가서 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동대문구 녹지공간 부족하고 정말 시각적으로 그렇게 확 트인 그런 공간 없었는데 가서 보니까 너무 좋아서 그때 담당 팀장님하고 저하고 조금 그렇게 편한 관계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칭찬해 주고 싶었어요, 너무 고생했구나 하고. 그리고 날씨도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조성하느라고 애를 많이 썼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때 제가 그 팀장한테도 얘기를 했지만 이 공간을 우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볼 거라면 10억 아니라 20억을 투자해서라도 우리 구민들이나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도 좋겠다. 지금도 가서 보니까 부족한 그런 부분들을 채워주고 싶다, 예산을 줘서라도.
그런데 그게 우리가 지속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길어야 2년이라는 기간을 보면서 거기 지금 5억 5,000 들어갔습니다. 4억 시비에 1억 5,000, 지난 추경에 드린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는 단연초생들을 파종했어요, 코스모스나 금계국이나 백일홍이나, 백일홍도 씨앗으로 파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더 이상의 추가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좀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2년이라는 기간을 생각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건의를 드리고 싶고요. 또 우리 동대문구가 녹지공간이 하위인 거는 국장님도 알고 계시잖아요?